스포츠투데이노조 오주환 위원장은 “총 인원의 3분의 1이 나간 상황에서 또다시 9명을 정리해고 한다는 것은 경영능력 부족을 자인한 셈”이라며 “회사는 부당해고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스포츠투데이노조는 지난 17일 이정우 대표이사가 임금체불 등으로 근로기준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며 서울지방노동청에 고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조, 부당해고 철회 1인시위 돌입
[미디어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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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노조 오주환 위원장은 “총 인원의 3분의 1이 나간 상황에서 또다시 9명을 정리해고 한다는 것은 경영능력 부족을 자인한 셈”이라며 “회사는 부당해고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스포츠투데이노조는 지난 17일 이정우 대표이사가 임금체불 등으로 근로기준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며 서울지방노동청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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