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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특사’ 김여정, 남북정상회담 초청 메시지 들고 왔다

'김정은 특사' 김여정 부부장, 문재인 대통령 접견에서 친서 전달, 방북 초청 메시지 전해… 문 대통령 “앞으로 여건 만들어 성사”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8년 02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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