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회(회장 고명진)가 선정, 발표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 4월 수상작에 대구가스폭발 사건 보도사진 ‘생과 사’(사진)를 출품한 안상호기자(매일신문) 등 8명이 선정됐다. 안기자는 이사진으로 뉴스취재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국민일보 이승권 기자는 ‘호사비오리 노을밟고 나들이’로 기획취재부문 최우수상을, 시사저널 나명석기자의 대구가스폭발 현장사진이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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