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이사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CBS의 조직개편안을 추인하는 한편, 교단 차원에서 CBS 발전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여나가기로 결정했다.

이사회가 조직개편안을 추인함으로써 CBS는 대대적인 명예퇴직제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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