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막바지인 지난 16일 공정보도를 촉구하는 서명을 벌였던 정치부 기자들은 집계 결과 1백 3명에서 6명이 추가로 참여해 모두 1백 9명으로 늘어났다. 집단 서명은 지난 16일 1백 3명이 서명한데 이어 당일 오후 국민신당 출입기자 6명이 추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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