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6호 2면에 실린 ‘조선, 외화수입업 추진’ 기사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디지틀 조선일보는 외화수입업을 추진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10면 ‘언론사 적자생존 기상도’기사에서 “디지틀 조선일보가 데이콤에 수백억원 대의 금액을 현금 출자”했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