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자회사인 디지틀 조선일보를 통해 ‘외화 수입업’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틀 조선일보는 최근 외화 수입에 대한 사업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긍정적인 판단을 내리고 실무자를 배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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