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당분간 부사장 공석체제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당분간 부사장 공석체제로” 박권상사장 간부회의 지시…부사장인사 장기화 태세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8.06.17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BS가 당분간 부사장 공석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박권상 KBS사장은 이형모 전 언론노련 위원장의 부사장 동의안을 이사회가 유보시킨 직후인 2일 아침 간부회의에서 “부사장 공석 상황을 감안해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본부장들에게 지시, 부사장직을 상당기간 공석으로 남겨둘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따라 KBS는 부사장 전결사안에 대해 각 본부장들이 대결처리토록 하는 방향으로 업무처리를 조정하고 있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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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당분간 부사장 공석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박권상 KBS사장은 이형모 전 언론노련 위원장의 부사장 동의안을 이사회가 유보시킨 직후인 2일 아침 간부회의에서 “부사장 공석 상황을 감안해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본부장들에게 지시, 부사장직을 상당기간 공석으로 남겨둘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따라 KBS는 부사장 전결사안에 대해 각 본부장들이 대결처리토록 하는 방향으로 업무처리를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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