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법개혁을 위한 법안 논의를 지금부터 진지하게 시작하고, 반드시 선거법 개정 통한 정치개혁과 공수처, 검경 수사권 분리를 위한 사법개혁을 위해 저도 같이 동참해 법안 논의에 충실히 하겠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