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이 1995년 7월 연재한 ‘언론고시 이대로 좋은가’의 다섯 번째 기사 ‘늘어나는 조기 퇴직자들’에서는 당시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수습기자 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미디어오늘이 보도한 ‘뉴데일리경제 신입기자, 폭언·모욕 시달리다 퇴사’ 기사에는 선임기자의 폭언에 시달려 자진 퇴사한 신입기자의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23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한 언론사의 반인권적인 신입기자 교육 악습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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