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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영 청탁에 조카들은 대우조선에 ‘꽂혔다’

[송희영 재판 판결문③] 서류통과도 불가능했던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처조카 ‘입사 기적’… “공기업 인사 신뢰 손상”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8년 03월 0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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