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인근에서는 방한을 환영하는 보수,극우성향단체들의 집회와 시위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들고 나온 피켓이나 현수막에는 ‘북한 폭격을 촉구’ 하거나, 국민에 의해 탄핵된 박근혜 씨를 ‘영원한 대통령’으로 추앙하는 문구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미국대사관 옆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자유애국모임 등 보수성향 단체들이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