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지난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은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반대 108배를 진행했다. 하지만 위원회의 논의 결과 발표를 전해듣고 오열했다.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한 후 신고리공론화위원회의 결과발표 생중계를 보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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