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12년 원전반대투쟁 해온 밀양 주민들, 공론위 발표에 오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12년 원전반대투쟁 해온 밀양 주민들, 공론위 발표에 오열 [포토] 20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108배 … 위원회 결과 전해듣고 오열 기자명 이치열 기자 입력 2017.10.20 14:41 수정 2017.10.20 14:44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지난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은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반대 108배를 진행했다. 하지만 위원회의 논의 결과 발표를 전해듣고 오열했다.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한 후 신고리공론화위원회의 결과발표 생중계를 보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이치열 기자 truth710@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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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지난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은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반대 108배를 진행했다. 하지만 위원회의 논의 결과 발표를 전해듣고 오열했다.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일 오전 9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108배를 한 후 신고리공론화위원회의 결과발표 생중계를 보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0일 오전 "건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로 공사 중단을 택한 40.5%보다 높았다"며 최종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다. 16일부터 상경해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신고리원전건설 반대를 외쳐 온 밀양초고압송전탑반대 주민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108배를 마치고 위원회의 결과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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